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다 나오유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온다 나우유키.jpg|온다 나오유키]] 恩田尚之 [[https://twitter.com/naoyuki_onda?s=09|개인트위터]]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터]]. 1962년 12월 17일 생. [[홋카이도]] 출신. ([age(1962-12-17)]세) [[코가와 토모노리]]를 어릴 때부터 동경했다고 하며 우연히도 그와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라고 한다. 나중에 그의 작화 스튜디오 비보에 들어가 그림을 전수받았다. 코가와 특유의 입체감있고 약간 느끼한 그림체를 완전히 습득하였으며 코가와가 자신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과 똑같이 그린다고 평가할 정도의 인물. 오히려 지금은 코가와 그림체가 바뀌어서 이 사람이 더 코가와 같다. 코가와에게 전수받은 원근법을 넣은 입체감 있는 작화와 특기인데 그의 그림은 2D와 3D의 중간같은 느낌을 주고 구도가 입체적이라 CG로 오해하는 사람들마저 있다. 또한 여성 캐릭터보단 미소년을 잘 그린다. 원화보다는 [[작화감독]]을 하는 게 좋으며 액션 작화보다는 아름다운 작화를 추구한다고 한다. 하지만 액션도 못하는 건 아니다. 서양 미술을 연구하기도 했다. 로봇 애니메이션에 많이 참여했지만 로봇은 못 그린다. 대신 동물과 크리처 작화를 잘 하며 일본에서 몇 안 되는 [[말(동물)|말]] 작화가 가능한 애니메이터이다. 전성기가 꽤 늦게온 인물로 [[간츠]]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2010년대 [[PSYCHO-PASS]]와 [[신격의 바하무트]] 시리즈가 히트하면서 여성팬도 굉장히 많다. 오히려 남자들은 온다 나오유키가 미소녀를 못 그린다고 싫어하고, 여성 팬들이 열광하는 추세. 사실 예전에도 [[아이노 쿠사비]]로 여성 인기가 굉장히 많았다. 자신의 그림이 여성에게 인기있는 것에 대해선 어릴 적부터 누나의 영향으로 [[순정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 것 같다고 한다. 2020년부터 노안이 왔다며 확대 축소 수정이 가능한 디지털 작화를 연습했고 향후 디지털로 작화할 것이라고 한다. 같이 일하는 감독으로는 [[토미노 요시유키]], [[사토 케이이치]], [[무라세 슈코]], [[이타노 이치로]], [[시오타니 나오요시]]가 있다.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는 [[오오츠카 마나부]]가 있다. 외모가 서구적이라 온다를 처음 본 후배들은 그를 외국인 애니메이터로 착각하기도 한다고 한다. [[키타쿠보 히로유키]] 말로는 온다 나오유키는 애니메이터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착한 인격자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